막스 쉘러의 인격론을 첨가한 그의 인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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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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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 작용들의 총합이라든가 그 작용들의 실현을 위한 토대를 정신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꼭 그것을 인격이라고 표현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을 수 있다 사실 `우리는 작용과 지향성, 의미충실성의 본질을 가진 모든 것을 정신이라 부르기 때문에, 우리는 (몇년전부터의 선례에 따라) 그 전작용 영역에게 정신(Geist)이란 용어를 요구한다. 그런데 인격이 대상으로 주어질 수 없다.
실로 `인격은 여러 종류의 정신작용들의 실현을 위한 유일의 토대이고, 그 모든 작용들을 존재케 하는 궁극적인 전제이다. 순수 이성은 논리적 주체라고 일컫어지지... , 막스 쉘러의 인격론을 첨가한 그의 인간관기타레포트 ,
설명
인격은 오직 앎(Wissen)에만 관계하고, 理論적 영역의 작용에만 관계하는 순수 이성이라 할 수 없다.` 따라서 정신과 인격을 뚜렷하게 구별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거나 뚜렷하게 구분할 필…(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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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인격은 오직 앎(Wissen)에만 관계하고, theory 적 영역의 작용에만 관계하는 순수 이성이라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인격을 모든 정신작용의 주체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면,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적어도 무엇을 `주체`라고 일컫으려면, 적어도 그 무엇이 대상으로 주어질 수 있어야 한다. 순수 이성은 논리적 주체라고 일컫어지지...
막스 쉘러의 인격론을 첨가한 그의 인간관
다. 따라서 인격은 실행된 그리고 실행될 그 모든 작용들의 총합이지만, 그런 작용들의 배후에 있는 대상이나 실체는 아닐것이다. 순수 이성은 논리적 주체라고 일컫어지지만, 그것이 모든 정신작용의 주체라고는 일컫어지지 않는다.,기타,레포트
순서
인격은 오직 앎(Wissen)에만 관계하고, 이론적 영역의 작용에만 관계하는 순수 이성이라 할 수 없다.` 또 `정신도 인격처럼 인간에서 <작용들, 기능들과 힘들의 총화>이고, 다양한 개별적 실행들의 고유한 통일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