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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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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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니던 직장에서 할머니와의 여행이라는 이유로 낸 1주일짜리 연차를 받아주지 않자, 홧김에 사표를 쓴 거라고 한다. 2020년 5월 23일 현재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31만 명으로, 한국 유튜브 채널 중 249위에 올라있따 언니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것을 본 박막례가 `나도 나중에 치매에 걸릴지 모르겠다`며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손녀 김유라가 늦기 전에 할머니와의 추억을 만들고자 직장에 사표를 내고 영상을 제작하기 처음 했다. 박막례의 캐릭터 자체가 장사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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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동영상 촬영과 편집, 매니저는 손녀 김유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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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고쓰기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동영상 촬영과 편집, 매니저는 손녀 김유라가 맡는다. 처음에는 치매 예방을 위해 휴대폰 게임을 가르쳐드렸지만 금세 싫증을 내 허사였고, 치매 관련 논문과 기사들을 읽다가 낸 생각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치매 예방을 위해 휴대폰 게임을 가르쳐드렸지만 금세 싫증을 내 허사였고, 치매 관련 논문과 기사들을 읽다가 낸 생각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니던…(skip)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고나서
다. 2020년 5월 23일 현재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31만 명으로, 한국 유튜브 채널 중 249위에 올라있따 언니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것을 본 박막례가 `나도 나중에 치매에 걸릴지 모르겠다`며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손녀 김유라가 늦기 전에 할머니와의 추억을 만들고자 직장에 사표를 내고 영상을 제작하기 처음 했다.
할머니 특유의 구수한 말솜씨와 유쾌한 욕설 덕분에 친근감을 느끼는 구독자가 많으며, 각자의 할머니가 생각난다는 意見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