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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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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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조(南朝)·송(宋)·제(齊)·양(梁) 나라의 역싸기록에 나오는 왜왕의 책봉기사도 들고 있다 여기에는 왜왕이 `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제군사왜국왕(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 諸軍事倭國王)`이라는 관작(官爵)을 인정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송에서는 백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한 왜의 지배권을 인정하는 듯한 칭호를 내린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하여 이소노카미신궁[石上神宮]의 칠지도(七支刀)도 왜의 군사적 우세와 한반도 남부 지배…(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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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즉 日本(일본)은 369년부터 562년까지 약 200년간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으며 중심기관이 가야에 두어진 임나日本(일본)부라는 것이다. 광개토대왕비(廣開土大王碑)도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거론되었다.
한국사의 이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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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나日本(일본)부설이란?
2.임나日本(일본)부설의 實態
3.임나日本(일본)부설의 근거
4.임나日本(일본)부설에 대한 반대
5.임나日本(일본)부설에 대한 대표적 학설
2.임나日本(일본)부설의 實態
임나日本(일본)부의 實態에 대한 지견은 대충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日本(일본)서기』의 기록을 그대로 믿고 그 기록의 내용에 따라, 임나日本(일본)부는 4세기 말경부터 6세기 후반기까지(562) 가야지역에 설치된 대 정권의 식민지적 지배기구로 보는 견해이다. 비문의 신묘년(391년) 기사를 `왜가 바다를 건너와 백제와 임나·신라 등을 격파하고 신민(臣民)으로 삼았다`고 해석하여, 당시 왜국의 한반도 남부 지배를 알려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3.임나日本(일본)부설의 근거
核心적인 것이 《日本(일본)서기(日本書紀)》에 적힌 내용이다.
임나일본부설의 실태와 근거 및 대표적 학설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 《日本(일본)서기》에 의하면 진구황후[神功皇后]가 보낸 왜군이 369년 한반도에 건너와 7국(國)과 4읍(邑)을 점령하였고, 그뒤 임나(任那:伽倻)에 日本(일본)부가 설치되었으며, 562년 신라에 멸망하였다고 한다.한국사의이해레포트 , 한국사의 이해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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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Japan부설의 reality(실태) 와 근거 및 대표적 학설에 대하여 작성했습니다. 둘째는 임나日本(일본)부는 『日本(일본)서기』의 편찬자들이 당시의 국가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백제 사료와 가야 관계 설화와 가전 등에 의거하여 추출한 하나의 槪念상의 허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셋째로는 임나日本(일본)부를 가야지역에서 구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마도나 구주지방 등에서 구해야 할 것이라고 하여, 그 역싸적 존재성은 인정하되 가야지역과는 하등의 관계없는 실상이라고 주장하는 견해이다.